방금 충전하고 나왔는데 점심때 벌써 배터리가 간당간당하신가요? 스마트폰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쓸수록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.
하지만 무턱대고 서비스센터에 가기엔 시간도 돈도 아깝죠. 지금 당장 내 폰의 배터리 상태가 '정상'인지 '교체'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
1. 🍎 아이폰 (iPhone) 확인법
아이폰은 설정 메뉴에서 아주 직관적으로 '퍼센트(%)'를 보여줍니다.
- [설정] 앱을 켭니다.
- 스크롤을 내려 [배터리] 메뉴를 클릭합니다.
- **[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]**을 누릅니다.
- '성능 최대치' 옆의 숫자를 확인하세요. (예: 92%)
💡 아이폰 15 시리즈 이상: 최신 기종은 [설정] - [일반] - [정보] 메뉴로 들어가면 '배터리 사이클(충전 횟수)'까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.
2. 🌌 갤럭시 (Galaxy) 확인법
갤럭시는 설정보다는 '삼성 멤버스(Samsung Members)' 앱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 (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.)
- 앱 보관함에서 [Samsung Members] 앱을 찾아 실행합니다.
- 하단 메뉴 중 [도움받기] 또는 **[지원]**을 클릭합니다.
- [휴대전화 진단] 또는 **[테스트 항목 보기]**로 들어갑니다.
- 여러 아이콘 중 **[배터리 상태]**를 찾아 누릅니다.
- 결과 화면에서 '수명: 좋음 / 보통 / 나쁨' 상태를 확인합니다.
3. 교체 시기 판단 기준: "마의 80%"
그렇다면 언제 배터리를 바꿔야 할까요? 전문가들과 제조사가 권장하는 기준은 **'80%'**입니다.
- 90% ~ 100%: 아주 쌩쌩합니다. 새 폰이나 다름없어요.
- 80% ~ 89%: 사용에는 지장 없으나, 예전보다 조금 빨리 닳는 느낌이 듭니다.
- 80% 미만: 🚨 교체 권장!
- 이때부터는 배터리가 광탈하거나, 추운 날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- 아이폰의 경우 '중요한 배터리 관련 메시지(서비스 권장)'가 뜨기도 합니다.
4. 배터리 수명 늘리는 꿀팁 (오래 쓰는 법)
배터리 교체 비용이 꽤 비싸죠?(약 8~10만 원대). 최대한 오래 쓰려면 이 2가지만 기억하세요.
- 방전시키지 않기: 배터리가 0%가 되어 꺼지는 것은 수명에 치명적입니다. 20% 정도 남았을 때 미리 충전하세요.
- 과충전 방지 기능 켜기:
- 아이폰: [배터리] - [충전 최적화] - '80% 한도' 설정
- 갤럭시: [배터리] - [배터리 보호] - '최대 80%까지만 충전' 설정
- 항상 100%로 꽉 채워두는 것보다 80% 구간을 유지하는 게 화학적으로 가장 좋습니다.
마치며
지금 바로 설정에 들어가서 내 폰의 수명을 확인해 보세요. 만약 79% 이하라면,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스트레스보다 쿨하게 배터리를 교체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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